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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정보

건강상태 자가진단 교육부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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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상태 자가진단 교육부 어플

교육부에서 건강상태 자가진단 교육부 어플을 출시하였습니다. 이 건강상태 자가진단 교육부 어플을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건강상태를 확인해야 하는데요. 건강상태가 위험할 경우에는 등교를 중지해야하 합니다. 


학생들의 건강을 스스로 자가진단하여 건강상태를 체크하기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점검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재학생이 모두 자가진단 대상이다. 학생들은 문자를 통해 url을 받으면 체크가능하다. 본인이 체크하는 것이 원칙이며 스스로 할 수 없는 경우에 학부모가 대신 가능하다.


 건강상태 자가진단 교육부

건강상태 자가진단 교육부 어플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검색후 받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는 9월14일부터 설치 가능할 예정이다.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도 자가검진 대상이다.

다국어 지원 서비스

다문화가정을 위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5개 국어가 출시되었다. 한국어가 어려운 학생과 부모들을 위해 이러한 배려는 좋다고 생각한다. 더 많은 언어들이 신속하게 추가되기를 바란다.  


 건강상태 자가진단 교육부-자가진단 참여하기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데 응답결과 '등교중지 안내문'이 나오면 등교를 중지하고 2주간 발열, 호흡기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가정에서 자가격리가 가능하다. 이러한 경우에는 출석으로 인정이 된다. 증상이 사라지지 않거나 심해질 경우에는 관할 보건소에 전화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건강상태 자가진단 교육부-자가진단 방법

먼저 화면에서 학교, 성명, 생년월일을 입력하고 확인버튼을 누른다.

검색을 누르고 자신의 학교를 찾는다.

시/도, 학교급, 학교명에 따라 검색한다. 아직 나오지 않는 학교도 많은것으로 확인된다.

학교를 검색했다면 성명과 생년월일을 입력하고 개인정보 동의를 한다.

비밀번호 설정 창이 뜨면 비밀번호 4자리를 설정한다. 분실할 경우 학교에 요청하여 초기화해야하니 꼭 기억해두자.

참여자를 추가하여  본인이나 본인자녀의 자가진단을 해야하는 교직원이 있을 경우 가능하다.



 건강상태 자가진단 교육부-자가진단 항목

상단에서 언어 선택이 가능하다.

아래 항목에 맞게 자신의 몸상태를 점검한다.

응답결과에 따라 등교가능여부가 확인된다.

<교사>

교사권한이 있을경우에는 우리반 참여현황확인이 가능하다.

미참여자가 있을경우 독려 알림을 보낼 수 있다.

알림은 문자가 아닌 어플 알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PC나 모바일 사이트에서 체크한 사람에게는 전달이 안되는 단점이 있다.


 건강상태 자가진단 교육부 정리

기존에는 교육청에 따라 링크가 달라 불편했던 점이 있다. 교육부가 빠르게 어플을 출시한 점은 칭찬한다. 언어가 더 많아지고 학생들과 교직원이 하루 빨리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 부모님이 편하게 관리하여 더욱 아이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실제 온도를 측정하고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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