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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태크, 돈

크래프톤 상장 배틀그라운드 게임 운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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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상장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운영하고 있는 크래프톤 상장이 기대된다. 카카오게임과 빅히트에 이어 다음으로 상장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볼만큼 유명한 게임이다.

이전에는 배틀그라운드를 운영하던 게임사가 '블루홀'이었으나 지금은 크래프톤 상장으로 바뀌었다.

크래프톤 상장 - 크래프톤 기업

크래프톤은 대표작 배틀그라운드가 전 세계 사용자수 4억명을 돌파했다. 모바일 버전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는 6억건을 돌파했다. 연매출 1조가 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배틀그라운드는 국내게임순위 1~2위를 다투고 있다.

2020년 상반기 매출액은 모바일 게임이 470% 증가한 모습을 보인다. 매출은 아시아에서 80% 비중을 차지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배급사는 중국 텐센트이다. 

2020년 상반기 순이익은 크래프톤이 4050억원을 기록하며, 엔씨소프트 3538억원, 넷마블 1,428억원보다 앞선 모습을 보인다.

 

크래프톤 상장 - 크래프톤 주가

크래프톤은 아직 상징되지 않았다. 비상장 주가로 장외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외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우상향을 보이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크래프톤의 시가총액은 대략 14조원으로 예상된다. 엔씨소프트 18조원, 넷마블 15조원으로 보다 낮지만 순이익은 높게 나오고 있어 앞으로 시가총액이 더 높게 평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크래프톤 상장 관련주-넵튠

크래프톤의 지분율을 1%가진 기업이 있다. 바로 넵튠이다. 냅튠은 모바일회사로 카카오게임즈 내에 있는 '프렌즈 사천성'을 만든 회사이다. 1%의 적은 지분이지만 국내유일하게 지분을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유의미하게 볼 수 있다. 크래프톤이 인기를 끌며 동시에 넵튠도 상승세를 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넵튠 지분을 10%보유하고 있어 2대 주주이기도 하다. 크래프톤, 넵튠, 카카오게임즈는 이렇게 서로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카카오게임즈의 상승세를 눈여겨볼만 하다.  크래프톤이 상장하게 된다면 넵튠과 카카오게임즈가 함께 상승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크래프톤 상장은 2020년 기업공개를 시작했고 2021년에는 미국 나스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크래프톤은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주식시장에 진출한 큰 꿈을 가지고 있는데요. 배틀그라운드가 현재 국내게임에서 약간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 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인기있는 게임은 롤과 배틀그라운드가 아닐까요? PC방에서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 보면 가장 인기있는 게임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에 핵사용자가 많아지면서 사람들이 흥미가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크래프톤은 이 점을 빨리 파악해서 해결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크래프톤 상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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