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구매대행, 집 밖에서 일하기 디지털노마드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면서 작은 꿈을 이루었다. 아내와 국내외 여행을 하며 일을 하는게 꿈이었다. 사람들은 이것을 디지털노마드라고 부른다. 컴퓨터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게 디지털노마드이다.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하기전 까지는 막연했다. 디지털노마드가 되고 싶었지만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는 몰랐다. 아는 형님의 소개로 이렇게 까지 성장할지는 몰랐다. 집이 아닌 곳에서 일하는게 가능한지 아내와 테스트겸 나와보았다. 노트북 2개를 들고 성장기념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배부르게 먹고 카페로 향했다.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콘센트는 필수였다. 관광지 근처 카페여서인지 콘센트 있는 곳을 찾기 어려웠다. 예쁜 개인 카페를 가려고 했지만 4군데 모두 콘센트가 없었다. 결국에는 근처 있던 큰 프렌차이즈 카페로 향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