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대위 빚투 200만원 해명(+사과글,해명글,반박글) 가짜사나이1에서 교관으로 유명해진 이근 해군특수전전단(UDT/SEAL)출신 예비역 대위가 빚투논란에 휩싸였다. 이근대위는 유튜브를 통해 200만원 이하의 금액을 빌린것을 인정했다. 100만~150만원에 달하는 현금과 스카이다이빙 장비와 교육으로 변제했다고 해명했다. 빚투의혹을 제보한 A씨는 UDT내 작전팀장 임무를 맡았을 때 부하대원이라고 했다. A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근대위를 폭로했다. 2014년 2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고 밝혔다. 매우 절박하게 부탁하여 현금을 빌려줬지만 약속된 변제일에 핑계를 대며 변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카드대금을 납부해야해서 고이율 현금서비스를 받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근대위는 핑계를 대며 미루기가 계속되었다고 한다. 이근대위 채무불이행으로 진행한 2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