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벌레 특징, 증상, 청딱지개미반날개 화상벌레, 청딱지개미반날개 특징, 주의사항, 사진첨부 최근 전북 익산에서 '화상벌레'로 불리는 청딱지개미반날개가 발견되었다. 이 '화상벌레'는 닿기만 해도 화상을 입은것 처럼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화상벌레'라고 부른다. 전북 익산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유입경로를 알 수 없어 파악중에 있으며 방역대책 또한 없기에 개인적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로 동남아시아세서 서식하는 이 곤충은 청딱지개미반날개이다. 독성물질을 분비하기 떄문에 피부에 닿으면 불에 덴 것같은 피부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화상벌레로 불린다. 특히 아이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아이들은 벌레들을 서슴없이 잘 만지기 때문이다. 화상벌레의 특징과 습성 주로 산이나 평야 습한 지역에서 서식하며 크기는 약6~8mm 정도이다. 꼬리에서 페데린이라는.. 더보기 이전 1 다음